방곡리삼거리~식기봉~만기봉~벌천리~내궁기~왕관바위릿지~채운봉~검봉~상선암주차장
방곡삼거리
삼거리 시멘트길 들머리
길 끝나는 지점 좌측으로 컨테이너 좌측으로..
첫 돌삐~
오르면 본 만기봉
좌측으로 돌아도 됌....직등
좌측 돌아가면 만나는 돌문~
여기도 좌측으로 돌아도 됌 ... 직등
직등해야 볼 수 있는 갈라진 바위
기존 줄이 낡아 자일 깔고 진행~
줄 잡지 않고 내려서기...
구절초
첫 삼각점
만기봉 정상 이정표가 생꿍맞은 자리에....ㅎ
좌측 도락산
코바위를 찾아서.......내려 서는 중.............코바위 보고 다시 삼거리로 돌아가야함
코바위의 콧 잔등...ㅎ 멀리 오는 능선에서 찍어야지 가까이서 찍으면 코를 찍을 수 없음...
코바위
송이 철이라 경고문이 섬뜩하다...ㅎ
밥 그릇을 엎어 놓은 모양이라고.......식기봉, 중간에 소파바위, 맨 앞에 장화바위
소파바위와 맨 앞에 장화바위
소파바위 오르는 일행과 올라 있는 일행들...
소파바위...ㅎ 건너에 장화바위가 보인다
지나 온 장화바위
영엄한 소나무~~
식기봉.............뛰어 보자~~~폴짝~~~
싸리버섯
식기봉 지나 재에서 골치기해서 도로를 만나고....
도로를 따라가다.........송이 철이라 농가를 피해.....정상길 보다 미리 진입
정상적으로 오면 이 길로 올라 와야 함
능선을 오르고...
올라 가며 본 농가...
건너 편에 우측 식기봉이 보이고...
왕관바위릿지의 대슬램.........조심해서 올라 가야 함
선등해서 자일 깔고....
나는 생릿지로......살금살금...ㅎ
돌문...나가면 끌남...ㅋ
왕관바위에서.......
왕관바위 아래에 소나무...
왕관바위의 끝에서....
왕관바위에서 좌측으로 내려 서는 밧줄....
요기는 미스코리아 왕관을 닮은 여왕관바위
오르며 본 왕관바위
우측으로 갈 수 있으나 바위 길로.....
미끄러짐.....자일 깔고...
능선에 올라 서면 우측에 채운봉
능선에서 본 중앙에 왕관바위
내려 선 채운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