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출발해서.....지리산휴게소에서 아침 푸짐하게 먹고~~
가는 길에 재를 넘다가 본 운해~~
주차장에 차를 세워 두고 ....들머리인 무량사로 가기 위해 도로를 걸어 간다
출렁다리 밑을 통과해서
우리는 지도의 노란선을 따라 우측에서 좌측으로 횡단 ~~
무량사는 문이 잡겨 당재로 바로 오른다~
화산옹 바위
당재
채계산 송대봉으로...
멋찐 운해다~
요기서 정상을 갔다 와야함
채계산 송대봉
중간에 용궐산을 줌으로 당겨 봄
칼바위 능선으로 가다가 여기서 황굴을 왕복한다
황굴 안에서 밖으로 찍은...
굴이라기엔 쪼매 아쉽다
철계단을 오르면 칼바위 능선의 시작이다
데크가 잘 돼 있다는....
여기 나무데크 전망대가 칼바위능선은 종점
건너에 책여산이 보인다
황금 들녁~~
전망 좋은 정자를 만나고..
채계산 출렁다리
출렁다리 건너기 전...
출렁다리 건너서....
출렁다리 전망대로 오르는 600계단
전망대서 본 출렁다리
건너에 정자도 보이고...뒤로 칼바위 능선도....
여기가 책여산
다시 뒤돌아서 출렁다리로 가서 주차장으로 갈 예정
두꺼비 바위 라는데 ....ㅎ
다시 와서 본 출렁다리
내려 서며 본 출렁다리
용궐산 주차장에서 점심을 먹고...
용궐산 잔도길(하늘길)
출발~~~
헐..........용궐산 오르는데 입장료가......
인당4000원 ..... 2000원 지역상품권으로 환불해줌
하늘길 시작점
왠만하면 슬랩구간을 그냥 오르는 것이 좋다. 재미가 솔솔하다
하늘길의 끝은 정자
용궐산
10여m 진행하면 옛 정상석
삼형제바위
삼형제 바위 위에 있는....ㅎ
지도의 빨간지점부터는 임도 길.....
하산길에 본 하늘길
경로당을 만나고...
요강바위
ㅋㅋㅋ
용궐산 주차장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