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중산리~칼바위~법천폭포~유암폭포~통신골~천왕봉~로타리대피소~순두류

총 산행 시간은 눈과 얼음으로 9시간 10분 소요 

중산리......전광판에 장터목이 영하 16도 안내

 

칼바위

 

법천폭포

유암폭포

유암폭포에 나무데크를 올라 서면 등로 우측으로 통신골 들머리

통신골 초입이다

중앙에 베트맨 바위

중앙에 베트맨 바위

오르다 좌측의 빙벽......작은 통신골 입구이다

 

 

 

 

 

 

 

조망이 좋아 남해 바다가 깨끗이 보인다

통신골 끝이 보인다......길이 험해 진다

누운 고사목 쪽으로 날머리

통천문 쪽으로 오들 계획이었으나......약간 좌틀하는 바람에 통천문을 지나 올라 왔다.

 

멀리 반야봉과 노고단이 보인다~~~조망 굿~~

지리산의 옛 이름 천주산

하산 계획이었던 문창대를 당겨 본다

개선문

산행 시간이 오버돼....문창대는 담을 기약한다

늦은 하산 시간 때문에 순두류로 하산

 

 

겨울 눈과 얼음이 있는 계곡 치기는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덕분에 순두류를 버스를 첨으로 이용하는 경험을 했다는..ㅎ

 

 

 

                                                                         ---------- 오늘도 무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