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지금 이 순간이 내 생의 마지막 순간이 된다 하더라도 후회 하지 말자....
일반 산행

문경주흘산.........제1관문~혜국사~주흘산주봉~주흘산영봉~부봉(1봉~6봉)~제2관문~제1관문

by 나와같다면 2020. 10. 22.

주차장 요금은...종일 주차 2천원..........드라마 촬영 준비하는 중~~

 

제1관문을 향하고....

1관문 지나고 성벽따라 들머리...

여궁폭포

혜국사           따로 차도가 있어 절까지 차가 들어옴

혜국사를 지나면서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대궐샘터

샘터부터 능선까지 903개의 계단~~

나무데크를 올라서면 기둥에 903이 찍혀있다

요기서 주봉은 왕복 50m

주흘산 주봉...1076m

능선에는 낙옆들이 떨어지고 있는 중이고....부지런히 걸어서 영봉입구에...

주흘산영봉

좌측 멀리에 월악산이 보이고....만수봉 과 우측에 포암산

백두대간 하늘재에서 오는 나무데크와 만나는 삼거리.............요기부터 부봉삼거리까지 백두대간 길을 걷는다

부봉이 눈 앞에 보이고....

부봉삼거리를 오른다

부봉삼거리

부봉 1봉

지나 온 주흘산 능선을 뒤돌아보고

부봉 2봉

예전에는 없던 나무데크들이 부봉을 오르기 싶게 만들어 놓았다

부봉 3봉

3봉에서의 조망~ 

능선이 이어가 부봉 4봉에 오르고 아무 표식이 없다~~~~소나무를 배경으로 손가락으로 4개..ㅎ

부봉 5봉의 소나무

부봉 5봉 옆의 뭔가를 닮은 듯한 특징적인 돌삐~

6봉밑 삼거리..............여기서 6봉은 왕복하고.........2관문으로

철 계단 마지막 부봉인 6봉을 오르고.......다시 여기로 돌아와야함

6봉 오르는 길에도 철계단을 지나....나무계단이 친절이 만들어져 있다...........여기 부봉 6봉

좌측에 신선암봉과 우측에 깃대봉이 보이고...

하산 길에 전망바위~  우측에 조령산이 보이고....

내려 가며 본 6봉의 위용

날머리 제2관문에 도착~~

드라마 촬영 셋트장

 

문경 주흘산 단풍은 좋으나, 다른 단풍 명산에 비해 단풍산객이 적은 편이나......................... 단풍 명산의 반열에 올려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9월 5째주가 문경새재 단풍의 절정을 이룰 것 같다는~

 

                                                                                                                              오늘도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