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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 순간이 내 생의 마지막 순간이 된다 하더라도 후회 하지 말자....
일반 산행

대둔산.....용문골~신선암굴(용의입)~새천년릿지~칠성봉~대둔산(마천대)~구름다리밑~용문굴~신선암굴(용의입)~용문골

by 나와같다면 2020. 3. 21.

 

 

 

 

 

 

 

 

 

 

 

 

 

 

 

 

 

 

 넓은 공터....선선암터

 

 신선암터 바로 위에 선선암굴(용의입)

 

 개구멍까지 빨간리본 따라가면 된다

 

 암장타는 구간이 많다 새천년암장

 

 

 

 

 

 

 

 요기가 개구멍입구....우리가 가야 할 개구멍은 입구에서 보이지 않고....바위 안으로 들어가면 밧줄이 있다

 

 

 

이 밧줄을 올라서면 개구멍이 보이다~

 

 사람하나 겨우 빠져 나갈 수있는 구멍이다

 

 

 

 

 

 배낭 메고는 못 통과한다....베낭보다 사람 먼저...

 

개구멍 통과 전인....나

 

 

 

 

 

개구멍을 통과하고 나면.....바로 바위틈으로.......여기도 베낭보다 사람 먼저....ㅎ

 

개구멍을 통과하고 나면 장관이 펼쳐진다~

 

 

 

개구멍을 완전 통과하면.....돼지바위(우주선바위라고도 함)

 

돼지바위 위에서..

 

 

 

이구아나 주둥이를 닮은 바위를 오르내리고....

 

 

 

 

 

 

 

 

 

 

 

이구아나 닮은 바위도 암장인 듯..

 

 

 

 

 

너덜지대를 오르면서.....너덜지대 중간쯤 우측으로 가는 길로 가야함

 

너덜지대 중간쯤에서 우측으로 빠지는 곳

 

조금만 오르면.....돌문입구가 나온다

 

잡을 홀더가 있어 오르기 싶다

 

 

 

 

 

 

 

돌문을 통과하니 또 한번 장관이....

 

 

 

줄잡고 오르는 곳이 있느나 좌측 암벽으로 오른다....홀더가 넉넉하다

 

 

 

일행도 따라 오른다...

 

 

 

 

 

 

 

 

 

 

 

 

 

 

 

 

 

 

 

 

 

 

 

선바위가 어마어마하다.....저기도 암장하는 사람들의 코스중 하나다

 

 

 

 

 

 

 

부처님 손바닥같은 바위를 오르기로 결정하고....

 

일행이 먼저 오른다....오르다       배낭을 벗고 올라간다....

 

 

 

 

 

베낭은 줄을 달아 올려주고........나도 뒤를 따라 오른다..

 

 

 

 

 

부처님 손바닥 닮은 바위 위에서....

 

부처님 손바닥 바위 위에서 뒤로 넘어갈 만한 곳을 찾아 내려간다.

 

등로를 만나고...

 

 

 

삼거리

 

 

 

 

 

 

 

철계단은 오르는 쪽으로 일방통행이라....기념 촬영만..

 

 

 

 

 

 

 

요기서 용문굴 방향으로.....

 

케이블까 건물 바로 밑으로 통과.

 

다시 신선암굴(용의입) 돌아왔다

 

신선암굴안에 샘

 

신선암터..........왔던길로 원점........끝                오늘도 무사히....